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만 19세~39세 7천원 추가 환급 신청 방법 및 시기 총정리
서울에 사는 청년이라면, 매달 7천 원을 그냥 길에 버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서울시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에 청년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월 7천 원을 돌려주는 '청년 할인' 혜택입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7천 원을 놓치지 않고 내 통장으로 돌려받는 방법, A to Z까지 가장 쉽고 정확하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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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혜택을 스마트폰으로 신청하고 환급받는 모습 |
- 1.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이란? (정확히 얼마 이득?)
- 2. 지원 대상 (나는 해당될까? 자격 조건 체크)
- 3. 청년 할인 신청 방법 (가장 중요!)
- 4. 신청 및 환급 시기 (언제 신청하고 언제 돈 받나?)
1.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이란? (정확히 얼마 이득?)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은, 일반적인 6만 5천 원짜리 권종(따릉이 포함)을 정상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한 청년에게, 나중에 현금 7천 원을 계좌로 돌려주는 '사후 환급' 방식입니다. 즉, 처음부터 5만 8천 원에 사는 것이 아니라, 일단 6만 5천 원에 사용하고 나중에 7천 원을 페이백 받는 개념이죠. 결과적으로 청년들은 월 5만 8천 원으로 서울시의 모든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하는 셈입니다. 정말 엄청난 혜택이죠?
2. 지원 대상 (나는 해당될까? 자격 조건 체크)
아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나 자산 기준은 없으니 부담 없이 확인해 보세요!
- ✅ 나이 기준: 만 19세 ~ 만 39세 청년 (신청 연도 기준)
- ✅ 거주지 기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특별시인 청년
- ✅ 카드 조건: 본인 명의의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인 청년
중요! 반드시 본인 명의의 카드 1개만 등록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카드를 사용해도 중복으로 환급되지 않습니다.
3. 청년 할인 신청 방법 (가장 중요!)
신청 절차는 매우 간단하지만, 정해진 기간에 직접 해야 합니다.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사용자 모두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합니다.
-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접속: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 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합니다.
- 기후동행카드 번호 및 계좌 등록: 로그인 후,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메뉴에서 본인이 사용하는 기후동행카드 번호 16자리와 환급받을 본인 명의 계좌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을 정확히 입력합니다.
- 자격 검증 및 완료: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서울시에서 자동으로 자격 요건(나이, 주소지)을 검증하며, 검증이 완료되면 신청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됩니다.
한 번만 등록해두면, 카드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계속해서 환급 심사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4. 신청 및 환급 시기 (언제 신청하고 언제 돈 받나?)
환급 방식은 반기별로 정산하여 지급됩니다. 즉, 6개월 치를 모아서 한 번에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 신청 기간: 보통 상반기/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현재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므로, 이 글을 보셨다면 지금 바로 등록해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환급 시기: 사용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상반기(1월~6월) 사용분에 대한 환급은 7월~8월경에 이루어집니다. 즉, 매달 7천 원씩 총 42,000원을 여름휴가비처럼 한 번에 받게 되는 것이죠.
서울시의 또 다른 교통비 지원 정책인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내 대중교통 이용 패턴에 따라 어떤 카드가 더 유리할지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비교 분석 글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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